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켄토우 카나미 (문단 편집) === [[란스Ⅰ]] / [[란스 01]] === [[리아 파라파라 리자스]]의 명령으로 리아가 맘에 들어하던 미소녀들을 납치하는 전형적인 [[똘마니]]로 등장. [[란스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인 [[란스Ⅰ]]에서 최종보스 취급을 받는다.[* 2004년 나온 다이제스트판에서 카나미가 마지막 전투 CG를 장식한 영향이 큰 듯인지 일본 구 란스위키에서 최종보스로 표기된 내용이 오랜 세월 굳어졌다. 그러나 실제로는 최종보스라고 보기에 무리가 있는데 카나미와 전투를 치른 후에도 리아를 쫓아 지하 통로를 지나가며 트리플 [[하니(란스 시리즈)|하니]]나 좀비엘프 등의 범용 몬스터와 일정 횟수의 전투를 계속 해야하기 때문. --트리플하니가 카나미보다 3배는 강력하다-- 란스 개발 스태프들도 이러한 사정을 알고 있는지 1편 카나미에 대한 블로그 코멘트는 '라스트 보스?' 정도.] 첫 등장은 학원의 여학생으로 변장한 상태로 란스에게 접근하여서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달라고 한다. 란스는 미소녀의 부탁이니만큼 당연히 들어주었지만 란스가 수작을 부리기 전에 정체를 드러내고 란스의 돈을 털고 사라진다.[* 그나마 란스 1편 원작에서는 닌자로서의 정체를 드러낼때 복면을 하고 있었는데 리메이크 판에서는 맨얼굴을 그대로 드러내고 다닌다... 닌자 맞아?][* 이 이벤트는 한동안 만나기로 한 밤중에 공원에 가지 않으면 회피할 수 있다.] 이에 란스는 "이 몸[* 란스가 1인칭으로 오레사마(俺様)를 쓴 최초의 대사이기도 하다.]을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냐. 세상 끝까지 추적해 XXX 해주마"라면서 이를 갈았다. 실이 납치된 뒤 [[란스]]가 성에 쳐들어왔을 때, 도망친 리아와 마리스를 쫓으려는 란스 앞에 막아서서 공격해온다. 그러나 란스를 당해내지 못하고 결국 패배하며, 처음에는 주인을 팔 수 없다며 차라리 죽이라며 리아의 행방을 실토하려 하지 않았지만 란스가 손가락으로(...) 괴롭히는 것을 견디다 못해 결국 리아의 행방과 자기의 이름을 모두 털어놓고 만다. 하지만 처녀를 빼앗기지는 않았는데 살짝 상처만 난 정도고 실제 처녀는 란스Ⅲ에서 빼앗긴다. --피가 줄줄 흐르던데?-- 리메이크 된 [[란스 01]]에서는 1편과 동일한 흐름에서 중간보스로 등장. 하지만 보스 보정을 받아 악랄하게 강해진데다 01 클리어 유저들 대부분은 최종보스인 마리스보다 중간보스인 파이널 닌자 버전의 카나미를 더 어렵게 친다. 필수 이동 경로마다 살인적인 공격력으로 전투를 걸어오는 탓에 조각상 노가다가 거의 불가능한데다 HP와 쿨타임 관리가 성가시기도 하고…. 다만 리메이크된 버전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끝까지 밝히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